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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본주의 바다 위에 뜬 신본주의 상자 Tebah(테바)호!

 

사회와 문화가 진보 할 수록 인본주의는 각광을 받습니다.

사람이 중요하고, 사람이 최고의 가치인 세계관이 인본주의 세계관입니다. 

이러한 세계관은 교회 안에도 깊숙이 침투했습니다. 

오늘날 교회는 ‘사람의, 사람에 의한, 사람을 위한’ 운영과 마케팅이 범람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인본주의로 바다를 이루고 있는 셈입니다.

‘Tebah’는 히브리어입니다. 그 뜻은 ‘방주’입니다. 

창세기 6장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가  ‘Tebah’입니다. 배죠!

그러나 이 방주는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배'와는 다릅니다.

스스로 방향을 정할 수 있는 키도 없고, 동력을 받을 수 있는 돛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서고 싶은 곳에서 설 수 있게 내리는 닻도 없습니다.

그저 하나님이 비를 내리면 뜨고, 하나님이 바람을 불면 움직이고, 

비를 그치면 그제서야 설 수 있는 배가 바로 ‘Tebah’입니다.

사실 '배'보다는 거대한 상자에 가깝습니다.

아! 그러고 보니 출애굽기 2장에 나오는 모세의 ‘갈 상자’도 ‘Tebah’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Tebah’의 정체성은 여기에 있습니다.

인간의 의지, 열심, 최선이 움직이는 배가 아닌

오직 하나님에 의해서 둥둥 떠다니는 상자 말 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하나님에 의한, 하나님을 위한’

신본주의적 교회가 바로 ‘Tebah’ 교회입니다. 

오직 하나님께 주권을 맡긴 ‘Tebah’호에 함께 탑승하시지 않겠습니까?

이 배에 탑승하는 것 역시 우리의 의지로 하는 것은 아니니 오로지 기도하겠습니다.

이 배에 함께 탑승할 주님의 백성들을 '보내 달라고' 말입니다!

 

하나님이 이루실 일을 기대하고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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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BY TEBAH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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